[건강]불면증 해소!! 깊은 잠 자는 법

이번에 소개해드릴 정보는

제가 가장 많이 겪었던, 그리고 정말 괴로웠던ㅠ

불면증에 대한 해소법과

깊은 잠 자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합니다ㅎㅎ

 

 

일단 저 또한 불면증이 심했던 한 사람으로서

누워서 눈을 감고있지만 2-3시간

길게는 3-4시간 까지도 잠을 자지못하고

뒤척이다가 결국에는 밖에 가로등 불이꺼지고

새벽이 다가 올때쯤 잠이들곤했었는데요ㅠ

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불면증을 겪고 계신다면

굉장히 공감하실겁니다ㅠ

 

 

 

 

이 때문에 상쾌 아침이 어떤건지 잘몰랐었는데요ㅠ

그러나 작년 11월 부터 불면증을 고쳐보고자 정보를 수집하고

직접 경험해보고 실천하게된지 언 4개월째

드디어 불면증에서 거의 탈출에 성공했습니다ㅋㅋ

 

일단은 불면증의 이유로는 스트레스, 과도한 카페인 섭취,

잦은 음주, 밤과 낮이 바뀐 생활 패턴 등이 있겠습니다

 

 

저로서는 가장 큰

 이유가 스트레스와

과도한 카페인 섭취였던것 같은데요ㅠㅠ

잠 자기전 "아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는데.."

이런 생각과 "남은 일들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.."

이런 생각들 때문에 잠이 정말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ㅠ

 

 

그리고 점심 이후 식곤증이 몰려올때나

저녁즘 집중력이 흐려질때마다 언제나 저는

아메리카노인 카누를 타서 마셨었는데요

이 두가지가 바로 저의 불면증에 큰 영향을

끼쳤던것 같습니다ㅠㅠ

 

 

그렇다면 어떻게 저는 불면증을 해소했는가?!?!

그 방법들을 이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

 

 

일단 첫번째는 잠자리의 환경을 바꿨습니다

원래 제 머리옆에서는 붉은색 디지털시계가

벽 한쪽에서는 랜선이 연결된 와이파이의 불빛이 났었고

창문으로는 밖의 가로등 불빛과 맞은편 아파트의

켜져있는 불빛들이 들어왔었는데요

 

 

디지털시계와 와이파이 불빛을 보이지 않는곳으로

숨겨버리고 창문에 빛을 잘 막아주는 커튼을 쳤습니다ㅎㅎ

그랬더니 정말 자려고 누우면 엄청 어두컴컴할 정도로요ㅋㅋ

 

 

그리고 천이불을 사용하다가 극세사 이불로 바꿨습니다ㅎㅎ

부드러운 느낌이 좋고 제가 가지고 있는 천이불 보다

극세사 이불이 더 얇았기 때문입니다

왜냐하면 침실 온도는 18~22도 내외가 적정하기 때문입니다

그리고 잠들기전 꼭 제 방 의자에 옷걸이로 젖은 수건을

걸어두었습니다 너무 건조해도 코가 따가워서

잘 수가 없더라구요ㅠ

 

 

그리고 정말 피곤할때 가끔씩 코를 골곤했었는데

배게를 라텍스 베개로 바꾸었더니 코골이가 사라졌습니다ㅋㅋ

 

 

이러한 노력들로 인하여 드디어 불면증에서 탈출하게

되었답니다 ㅠㅠㅠㅠ

 

 

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불면증으로 고생하고

계신분들은 꼭 극복하시길 바랄께요!!ㅋㅋㅋ